모양은 조금 달라도 소중해요, 박윤미의 기후·농정 정책

문제 의식

"맛과 영양은 똑같은데, 단지 모양이 예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우리 농산물들이 시장에서 선택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윤미 부의장은 2025년 10월, 강원특별자치도의회에서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겉모습보다는 농산물의 본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농정 전환을 이끌어내기 위함입니다.

충격적인 통계

구분 규모
연간 농가 손실액 최대 5조 원
연간 폐기비용 6천억 원
환경 영향 메탄가스 등 온실가스 다량 발생

이러한 손실은 우리 이웃인 영세농과 고령농의 생계를 직접적으로 위협합니다. 특히 호저면처럼 연세 많으신 농업인들이 많은 지역에서는 이 문제가 더욱 뼈아프게 다가옵니다.

왜 박윤미인가

원주 지역 기반 이해

박윤미 후보가 뛰고 있는 원주 제2선거구(무실동·호저면)는 도심의 편리함과 농촌의 정겨움이 함께 어우러진 곳입니다. 호저면의 땀방울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고민해 온 의원이기에, 못난이 농산물 문제는 단순한 공약이 아닌 우리 삶의 이야기입니다.

환경·복지·경제를 관통하는 시각

못난이 농산물을 살리는 일은 농업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 농가 소득 보전 (경제) - 푸드로스·온실가스 감축 (환경) - 저소득층 먹거리 접근성 향상 (복지) - 로컬푸드·지역순환경제 (공동체)

박윤미 부의장은 연세대에서 환경과학을 전공한 전문가로서, 이 복잡한 문제들을 통합적인 시각으로 풀어나갈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추진 방향

1. 조례 기반 제도화

「강원특별자치도 못난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추진 -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든든한 지원책 마련 - 학교 급식이나 공공기관에서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2. 판로 다각화

  • 로컬푸드 직매장 이용 활성화
  • 잼, 소스, 냉동식품 등 가공 산업으로의 변신 지원
  • 강원도만의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 구축

3. 영세농·고령농 맞춤 지원

  • 선별, 포장, 배송까지 돕는 공동 인프라 지원
  • 농가 소득을 지켜줄 가격 보전 지원금 운영
  • 소규모 농가를 위한 맞춤형 판로 컨설팅 제공

4. 환경 가치 인증

  • 버려지는 음식을 줄여 탄소 배출을 낮추는 가치 부여
  •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소비 캠페인 전개
  • 학교 및 기업의 ESG 경영과 연계한 상생 모델 마련

박윤미가 말합니다

"모양이 조금 다르다고 버려지는 농산물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생계가 되고 또 누군가에겐 따뜻한 밥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치하는 것은 농가의 소득을 앗아갈 뿐만 아니라, 큰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을 불러옵니다."


박윤미는 원주 호저면의 땀방울이 무실동의 식탁에서 웃음꽃으로 피어나는 농정·환경·복지의 선순환을 꼭 만들겠습니다.